“품절대란의 강릉 엄지네 꼬막을 만나보세요!”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남가주 토랜스 점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의 대표 포장마차 메뉴 중 하나인 ‘꼬막무침’이 한정 수량으로 할인가에 판매된다.

한국에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강릉 엄지네 꼬막’은 특유의 맛있는 양념과 쫄깃한 식감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 마트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토랜스 매장(310-974-6880)으로 하면 된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 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 전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수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H 마트의 멤버십카드인 스마트 리월드 카드는 H 마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과 행사 혜택의 문을 열어주는 포털이다.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1,000 포인트(1달러 = 1 point) 적립 시 10달러 H 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다양한 할인 및 행사 혜택 등도 누릴 수 있다. H 마트 스마트 카드는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H 마트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