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정원 ‘롱우드 가든 23일, 24일, 25일 당일 상품
▶ 캐나다의 낭만 퀘백·몬트리올 2박 3일, 24일 출발

[참조 사진]
뉴욕 뉴저지 일원의 대표적인 한인 여행사인 동부관광이 ‘메모리얼데이 베스트 여행 2선’ 상품을 선보였다.
우선 미동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꽃의 정원 ‘롱우드 가든’ 당일 상품으로 오는 5월23일, 24일, 25일 출발한다.
천만 송이에 달하는 화려한 꽃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멘틱한 저녁 하늘을 수놓는 라이트쇼와 라스베가스 풍의 형형색색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다. 푸짐한 뷔페 저녁식사 제공되는 롱우드가든 당일 상품은 1인당 150달러이다.
두 번째로 캐나다의 낭만 퀘백과 몬트리올 특급여행 2박3일 상품도 내놓았다.
오는 5월24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아름다운 세인트로렌스강의 석양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퀘벡 올다타운 관광과 몽모렌시폭포 케이블카 관광, 노틀담 성당을 비롯한 몬트리올 명소관광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미동부의 그랜드 케년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오저블케이즘에서의 트레킹도 즐길 수 있다.
특전으로는 올드 퀘벡 다운타운 호텔 숙박과 풍부한 육즙의 캐나다 오리지널 스테이크 특식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650달러이다.
동부관광 관계자는 “이번 메모리얼 특선 상품은 최신형 버스와 최고급 식사, 알찬 일정의 동부관광 시그니쳐 코스”면서 “특히 노옵션, 노쇼핑, 노스트레스를 모토로 베테란 가이드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만큼 서둘러 예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약: 718-939-1000
▶웹사이트:www.dongb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