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어바알리] “해외 송금 고객 100만 명 돌파”

2025-04-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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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이벤트… 5월 13일까지

[와이어바알리] “해외 송금 고객 100만 명 돌파”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가 전 세계 누적 가입 고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누적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도 200만 건을 넘어 글로벌 해외송금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베트남 등 7개국에서 46개국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 2017년 호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왔다.

해당 국가에서는 모두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국제 기준의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인증(SOC1·SOC2)을 갖춰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어바알리의 주요 강점은 저렴한 수수료와 유리한 환율, 그리고 24시간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한 간편한 이용이다. 현재 11개 언어를 지원해 다양한 고객층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중원 와이어바알리 대표는 “고객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어바알리는 1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고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3일까지 신규 가입 및 첫 송금 고객에게 송금 쿠폰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고객센터: (855)582-1024

(한국어 상담 가능)

▲웹사이트: www.wirebar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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