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고 약간 비
2025-04-17 (목) 12:00:00
황의경 기자
이번 주 들어 남가주에는 쌀쌀한 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약간의 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강한 해양성 기류의 영향으로 17일과 18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간헐적인 가랑비가 예상되며, 남가주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60도 초중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상층 기압골의 영향으로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수 확률은 20~40%로 예보됐다.
<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