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현정, 수술 후 되찾은 미모..50대에서 20대로

2025-04-16 (수) 12:04:46
크게 작게
고현정, 수술 후 되찾은 미모..50대에서 20대로

/사진=고현정 개인계정

배우 고현정이 올해 초 건강상 문제로 걱정을 샀지만, 수술 후 다시 건강해진 모습이다. 이와 함께 다시 20대로 돌아온 듯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뉴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개인 일정을 위해 뉴욕을 찾은 모습. 고현정은 붉은 장미 꽃다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행복한 듯 연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올해 54세가 된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연말 건강 이상을 호소했고, 올해 초 수술 후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고현정은 '사마귀'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마쳤으며 이후 다시 건강하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