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의 달 기념 건강 강의 개최

2025-04-03 (목) 0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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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코윈, 3월 월례회의도 겸해

여성의 달 기념 건강 강의 개최

SF 코윈은 지난달 29일 3월 월례회의와 여성의 달을 기념하는 건강강의를 개최했다.<사진 SF 코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KOWIN SF, 회장 이진희)는지난달 29일 월넛크릭에 위치한 존뮤어 병원 1층 Thompson 컨퍼런스룸에서 3월 월례 회의와 함께 여성의 달을 기념하는 건강 강의를 개최했다.



이진희 회장은 “KOWIN은 여성의 권익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라며 “여성의 달을 맞아 건강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순 초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 자리는 건강한 시민의식을 가진 한국인 여성들의 소통과 교류를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건강 강의는 북가주 한인 간호사 협회 총무이자 Kaiser Oakland Medical Center의 간호사로 활동 중인 김현경(Kimmie Andreasen) 강사가 진행했다. 김 강사는 Wound Care Special Nurse 및 Case Manager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환의 증상 및 발생 원인 △의사를 만나기 전 건강 상태 점검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 △질병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후에는 최숙경 수석부회장이 참석자들을 소개하며 상호 인사를 나누었으며, KOWIN SF의 향후 행사 일정이 공유되었다.



KOWIN SF는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강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진희 회장은 “건강, 문화,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로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성순 북가주 한인 간호사협회 회장, 김현경 총무를 비롯한 간호사 협회 회원들, 최연분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즈 회장, 유혜경 Santa Clara 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종인 SF장학재단 재무, 장수지 외대총원우회 원우, 케이트 심 ASSAA 이사장등 외부 인사와 이정순 초대회장, 이경이 전 회장, 박미정 전 회장 및 코윈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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