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소외 커뮤니티에 재정 지원”
2025-03-10 (월) 12:00:00

[LA시장실 제공]
캐런 배스 LA 시장이 지난 6일 라티노 커뮤니티 재단(LCF) 관계자들과 함께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소장 알렉산드리아 서)를 방문, 팰리세이즈 산불로 일자리를 잃은 KIWA 회원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배스 시장은 소외된 커뮤니티를 위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서 소장(맨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과 직원들이 배스 시장과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