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은 지난 2월 26일, 40명의 미국 교민들과 함께 15박 16일의 아프리카 투어를 떠났다.

이번 투어는 교민들이 단체 패키지로 아프리카를 방문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특히 1인당 1만 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여행 상품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이와 같은 고가의 패키지 여행에 40명이나 참여한 것은 불황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아프리카 투어에 직접 동행한 박평식 대표는 “이번 아프리카 투어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다른 여행사들과 차별화된 코스와 5성급 호텔, 최고급 식사와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가이드가 함께한 이번 여행은 아주관광의 상징적인 상품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코스를 준비하고, 모든 고객님들을 정성껏 모시기 위해 전 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선발대의 아프리카 투어가 진행 중이며, 두 번째 아프리카 투어는 10월 15일에 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아프리카 투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