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등 10개 지역 추가
▶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서비스 제공

[로고]
뉴욕에 기반을 둔 한인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대표 문태영)는 미국내 서비스 지역을 16개 주요 도시로 대폭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리니에 따르면 이번 확장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시카고,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시애틀, 애틀랜타, 댈러스, 오스틴 등 10개 지역을 추가했다.
이로써 코리니는 뉴욕을 기점으로 미국내 총 16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미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부동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코리니는 특히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계기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로 다양한 미 부동산 시장을 한국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건설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증가, 그리고 세금감면 정책 등이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니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니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통해 미 부동산전문가 컨설팅부터 매입, 임대, 관리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출 은행 연결, 법률 및 회계 자문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차별화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거용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코리니는 맨하탄 4월드트레이드센터(4 World Trade Center)에 본사를 두고 서울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지사를 두고 있는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 부동산을 중심으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미국 진출 패키지 등 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