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남침례교 목회자 수양회

2025-01-29 (수) 0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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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프교회서,3일간 집회와 세미나

미주 남침례교 목회자 수양회

위성교 목사, 손경일 목사, 고상환 목사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조낙현 목사)는 오는 3월 24일(월)부터 27일(수)까지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2025년 목회자 수양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양회는 목회자에게 쉼과 충전,회복을 제공하기위한 말씀 집회와 세미나로 열린다.


3일간 가질 저녁 집회의 강사는 위성교 목사(뉴라이프교회)와 최성광 목사(리버사이드 침례교회), 손경일목사(새누리교회)이다. 세미나는 세계선교침례교회 고상환 목사가 미주 각처에서 온 목회자에게 지역인문학 강의를 할 계획이다.



고상환 목사는 스탠포드 대학과 로랭, 존 스타인 벡의 문학세계와 케너리로,엘카미노리얼의 유래와 프란시스코 미션 21개에 대한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회자 수양회 참가비는 100달러, 참가신청 마감은 2월 28일.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총회 목회부는 이호영 목사가 이사장, 유훈 목사가 총무를 맡고 있다.


뉴라이프교회 주소: 4130 Technology Pl. Fremont.CA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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