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미수 변호사] “LA 대형 산불 피해… 한인 위한 법률 지원 제공”

2025-01-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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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상담… 피해 한인들 권리 보호 앞장

[최미수 변호사] “LA 대형 산불 피해… 한인 위한 법률 지원 제공”
2025년 1월 7일 오후부터 연이어 발생한 팔리세이즈, 이튼, 허스트, 케네스 화재로 인한 대형 산불은 LA 지역에서 엄청난 피해를 일으켰다.

화재 지역은 심각한 산불 피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 화재는 아직도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5년 1월 22일, 추가로 LA 카운티 북부 캐스테이크호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더욱 확산되고, 주민들과 관계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로 인해 많은 한인 가정과 비즈니스가 피해를 입었고 또 계속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피해를 입은 한인들은 법적 지원과 보상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 피해를 입은 많은 한인들이 재산 손실과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보상 절차와 관련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해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미수 변호사'는 피해를 입은 한인들이 법적으로 권리를 보호받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최미수 변호사는 레몬법, 대형 상해 전문 변호사로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미수 변호사는 산불로 인한 다양한 피해에 대해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택 및 상업용 건물의 복구 비용, 대피 중 발생한 임시 숙소 비용과 교통비, 사업 중단으로 인한 소득 손실 등 다양한 피해 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화재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나 부상, 의료비 문제와 심지어 사망에 이른 피해까지 세심한 법률 서비스를 통해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특히, 최미수 변호사는 피해자들이 마주하는 보험사의 부당한 청구 거부나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강점을 보이며, 보험사와의 협상부터 필요시 소송까지 모든 법적 절차를 대행하여, 피해자들이 최대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많은 한인들이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끝까지 함께하며 피해자들의 권리를 지키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또한, 성공적인 보상 합의 이후에만 법적 비용을 청구하여 피해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최미수 변호사는 현재 무료 상담을 진행 중이다. 피해를 입은 한인들은 관련 기록을 준비해 연락하면 신속한 법률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 변호사는“법적 문제로 고민하는 한인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건을 맡기고 싶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문의: (323)496-2574

▲주소: 3435 Wilshire Blvd, 27FL,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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