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샤핑몰 마다 인파 ‘북적’
2024-12-26 (목) 12:00:00
박상혁 기자
추수감사절과 함께 미국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미국인들이 가족모임, 여행과 함께 샤핑을 즐겼다. 25일 코스코와 글렌데일 갤러리아 등 대형 소매업체와 샤핑 센터는 문을 닫았지만 이날 정상 영업을 한 LA 그로브 몰과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에는 방문객과 샤핑객들이 대거 몰렸다. 많은 미국인들은 26일과 27일, 주말까지 이어지는 5일 연휴를 즐기고 있다. 그로브 몰에서 샤핑객들이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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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