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지역 순회영사

2024-12-12 (목) 0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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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지역 순회영사
지난 3일 오후 1 시부터 3시까지 마리나시에 있는 몬트레이 제일 한국 학교에서 몬트레이 순회 영사 업무가 열렸다. 이날 40 여명의 한인들이 여권 갱신, 국적 이탈 등 영사업무에 도움을 받았다. 몬트레이 한인회에서 박희례 회장, 제임스 김 부회장, 최성심 이사와 전 노인회 임원들, 제일 한국학교 현광순 교장이 미리 참석해 유미옥 민원담당 영사를 도와 시니어들의 서류 작성을 도왔다. <사진 몬트레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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