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행 항공권 특가 판매 12월2일까지 뉴욕, LA,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노선 등
[포스터]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판매 이벤트를 11월27일부터 12월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가는 내년 1월1일부터 3월31일 사이 출발하는 아시아나 미주노선 (뉴욕, LA,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항공권 할인 혜택이다.
고객들은 미주 출발 한국행 항공권을 세금과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최저가 783달러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은 미주노선 증편을 통해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뉴욕~인천 노선 매일 2회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노선 매주 10회 운항, 시애틀 노선 매일 운항, LA 노선 매일 2회 운항 중다.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