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LA에서 한미 첨단 기술 세미나 열려

2024-11-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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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에서 한미 첨단 기술 세미나 열려
LA 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이 지난 22일 UCLA 공대(행장 박아형)와 공동으로‘한미 첨단기술 세미나’(Korea-US Emerging Technology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후 변화와 청정에너지 ▲우주·항공 공학의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신기술 최신 동향과 함께 한미 양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LA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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