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충청·전라도 등 팔도유람 코스 마련
▶ 전국 향토 음식 식사·5성급 호텔 숙박 VVIP 리무진 관광버스 제공
[아주 관광]
미주 최대 관광사인 아주 관광이 2025년 벚꽃 관광 모집에 들어갔다.
모국 관광하면 아주 관광이 떠오를 만큼 모국 관광은 오늘날 아주 관광이 있도록 해준 가장 큰 효도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달에도 아주 관광을 통해 무려 420명이 한국의 가을 단풍 관광을 다녀왔다, 아주 관광은 기존의 모국관광 코스를 다녀온 고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코스를 원하는 요구가 있기에 이번 가을에도 평소에 안 가본 아주 특별한 코스의 모국 방문을 진행했다.
이에 2025년 봄에도 벚꽃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벚꽃 관광코스로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투어 뿐 아니라 가는 곳마다 지자체에서 마련해주는 행사도 관광코스에 넣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준비한 2025년 벚꽃 모국 관광 일정은 서해안, 남해안. 부산 등 각 관광지를 돌아보고 각지의 향토 음식을 선별한 특별한 식사와 함께 진행하는 일정을 새롭게 구성했다.
호텔도 각 지역에 최고급 호텔로 하고 식사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한국 최고의 리무진 관광버스 VVIP BUS로 쾌적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마련한 스페셜 벚꽃 모국 관광 상품은 전국을 아우르는 코스로 ▶경기도▶충청도▶전라도▶경상 남북도와 부산을 돌아보며 도시를 다 돌아보는 팔도 유람 코스이다.
여행 코스는 우선 서울에서 1박을 하며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관광하며 청와대, 롯데월드타워, 청계천 등을 관광하게 된다. 서울에서 숙박하는 호텔은 오성급의 노보텔 호텔에서 숙박하며 호텔 조식 또한 최고급이다.
다음날 벚꽃이 만발한 청주에서 예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용품을 전시한 청담대 관광과 과거와 현존을 오가는 전라북도의 전주에서 지자체 행사를 체험한 뒤 무주로 가서 곤돌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까지 오르며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에 심취해 본다.
또한 고추장의 도시 순창에서 장담그기를 체험하고 전국 최초의 군림 공원 강천산을 관광한다. 특히 전라도의 향토 음식은 한국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예전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이어 다음날 곡성으로 이동해 지금은 없어진 증기 기관차를 섬진강에서 가정역까지 탑승하며 시골의 정취에 빠져본다. 구례로 이동, 한국에서 불국사 다음으로 보물을 많이 보유한 화엄사와 섬진강 줄기에 벚꽃지대를 만끽하며 박경리 소설 토지의 주 무대 최참박댁을 둘러본다. 하동의 쌍계사와 진해의 벚꽃들은 더욱 모국관광을 추억에 잠기게 해준다.
석식은 광양 불고기로 유명한 광양에서 한국산 한우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된다.
또한 한방 마을 산청에 가서 여러가지 한방 체험도 하게 된다, 공진당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힐링 체험도 한다. 배꼽에 침 뜸을 맞으며 건강에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한국의 산업 중심도시 창원시를 방문해 유리가 깔린 ‘콰이강의 다리’(저도연륙교)를 찾아 투명한 유리 다리에서 보는 아찔한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고 경상도의 자랑 무학 소주 전시장을 방문한다.
■ 모국관광 요금
① 모국 관광 VVIP 6박7일 1,599달러
② 일본(후쿠오카)+모국 관광 2,299달러
③ 모국 관광 + 베트남(다낭&호이안) 3박4일 2,199달러
④ 베트남(하노이&하롱베이) 3박4일 2,199달러
⑤베트남+캄보디아 5박6일 2,789달러
(이상 항공료는 별도)
▲출발 일자 : 1차 팀 3월26일, 2차팀 4월2일 선착순 마감
(최고급 호텔, VVIP 버스, 최고의 음식과 가이드)
▲관광 일정 : 서울-청주-전주-무주-순창-고창-광주-고창-구례-하동- 광양-남해- 산청-창원-부산-용인-서울
▷문의: 아주관광 213-38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