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일사회 “한인 정치력 신장 기여 최선”
2024-11-06 (수)
크게
작게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 회원들은 대선을 포함해 연방의회 선거와 각 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에 대한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인 정치력 신장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
[대선]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초당파적 지지 기대”
[대선] 이젠 ‘국민과반 대표’…트럼프, 전체 유권자 득표도 압도
“트럼프 당선 유력…‘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
[대선] 해리스 모교 하워드大, 축제모드서 급전직하 ‘침묵’
많이 본 기사
[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대선]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초당파적 지지 기대”
[대선] 나토 수장 “트럼프의 리더십, 강력한 동맹 핵심”
트럼프, 대선 승리 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