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가주 순두부 30주년 축하 기념 결의안 전달

2024-10-31 (목)
크게 작게
가주 순두부 30주년 축하 기념 결의안 전달
샤론 퀵 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은 최근 부에나팍 소재 가주 순두부 식당 30주년 축하 기념 결의안을 증정했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왼쪽부터), 샤론 퀵 실바 의원, 베로니카 박 사장, 파비오 박 총괄 매니저가 자리를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