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8… 현장투표 개시, 한인들 ‘소중한 한 표’ 행사
2024-10-28 (월)
박상혁 기자
11월5일 대선 및 총선거를 위한 현장 투표가 지난 26일부터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LA와 오렌지카운티 곳곳에서 본격 시작됐다. LA 카운티 선거관리국은 이날부터 한인타운 10곳을 포함, 총 648개의 현장 투표센터의 문을 열었고 한인 등 유권자들이 직접 나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27일 LA 한인타운 3가의 YMCA에 마련된 투표센터에 나온 한인 유권자가 한인 자원봉사자들의 투표 절차 설명을 듣고 있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