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차세대 교육 기금 마련 ‘바자회’
2024-10-28 (월)
박상혁 기자
미주 3.1여성동지회(회장 헬렌 김)가 주최한 차세대 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지난 26일 LA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과 반찬류, 미술작품들을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 쥬얼리, 식물 화분, 의류 등의 물품들을 전시 판매를 통해 교육 기금을 모금,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이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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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