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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어바인시와 협력 강화
2024-10-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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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 대표단이 지난 2일 어바인 시를 내방, 경제 기회 확대와 기술 혁신,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모임은 한인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주선했으며 부산광역시의회, 경상남도 의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테미 김(왼쪽부터 네 번째) 시의원이 한국 방문단과 한 자리에 모였다. [어바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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