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국민회 중가주 리들리 사적지 탐방
2024-10-08 (화)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이 대한여자애국단 창단 105주년 기념행사로 지난 5일 중가주 리들리 사적지 탐방 행사를 가졌다. 차세대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에는 학생들과 학부모, 일반인 등 50여 명이 참가해 중가주 역사학회(회장 안유신)의 안내로 리들리 독립문과 초기 한인 이민자 묘지, 초기 한인교회 유적 등을 둘러보며 이민 선조들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했다. [국민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