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국영화 노하우 공유 ‘K-시네마 투어링’

2024-10-04 (금)
크게 작게
한국영화 노하우 공유 ‘K-시네마 투어링’
LA 한국문화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채프먼 대학과 UC 어바인, 문화원에서 민규동 감독과 함께하는 ‘K-시네마 투어링’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대표로 활동 중인 민규동 감독은 이들 대학 영화학도 등 100여 명을 만나 영화 ‘간호중’ 상영 후 한국 영화 제작환경 전반과 연출 기법 등 20년 넘게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했다. [문화원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