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연합에 최선 다하겠다”
2024-10-03 (목)
북가주에70여개 회원교회를 두고 있는 북가주남침례교회협의회(미주남침례회 북가주지방회) 새 회장에 김태훈 목사(사진. 새누리선교교회) 가 선출됐다.
북가주 남침례교협은 지난 9월 10일 리치몬드 침례교회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 회장에 김태훈 목사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정승룡 목사에 이어j 새 회장으로 일하게 된 김태훈 목사는 “회장으로서 지역교회들의 연합과 미자립교회를 돕고 목회자 영성 세미나와 수양회 개최, 공동으로 선교에 참여등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새 임원은 회장에 김태훈 목사, 부회장 이진수목사 (헤이워드 침례교회), 총무 최승환 목사 (산호세 뉴네이션 교회) 서기 안경렬 목사 (새크라멘토 임마누엘 교회), 회계 강문수 목사 (킹스웨이 한인교회)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