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국어진흥재단, 풀러턴 시의회 한글날 선포식
2024-10-03 (목) 12:00:00
크게
작게
[한국어진흥재단 제공]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은 1일 풀러튼 시의회에서 한글날 선포식을 갖고 미국 내 한국어 교육 발전을 기념하고 확산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한글날 선포문은 프레드 정 풀러턴 부시장이 낭독했다. 프레드 정(왼쪽 네 번째) 부시장과 한국어진흥재단 관계자들이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인 부부 변호사 동시 합격
LAPD 올림픽경찰서 후원회 골프대회
한국보수주의연합 남가주 ‘구국강연회’
제8회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
남가주 교협 무료 일일관광 행사
[인터뷰] “미국 최고의 중학생으로 교육할 것”
많이 본 기사
마이클 잭슨 딸 “마약이 내 인생 망쳐…코에 구멍 뚫렸다”
“여보, 우리도 이민 갈까”…새로운 자금 피난처로 ‘이 나라’ 택한 中 부자들, 왜?
계엄선포 계획 알고도 ‘침묵’ 조태용 구속… “증거 인멸 염려”
특검, ‘내란 선전선동’ 황교안 자택서 전격 체포…압수수색 병행
트럼프 ‘셧다운 승리’ 선언했지만…건강보험료↑ 부메랑될수도
[건강포커스] “GLP-1 당뇨·비만약, 대장암 5년 사망 위험 60% 감소 효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