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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라이온스클럽ㆍ레오 회장단 취임식
2024-08-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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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윌셔라이온스클럽과 산하 학생 클럽인 레오클럽은 지난 16일 신북경에서 2024~25년도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윌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켄 조 현 회장이 연임하며, 레오클럽 신임 회장에는 카이린 조가 취임했다. 연임하는 켄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라이온스클럽의 미래인 레오들이 능동적으로 봉사하는 한해가 되기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월셔라이온스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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