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레위 성가단 단합야우회
2024-08-27 (화) 12:01:16
크게
작게
남가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레위 남성.여성 성가단(단장 조신철)이 지난 17일 샌클라멘테에서 단합 야유회를 열고 교제를 나눴다. 레위 성가단은 강정엽 지휘자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 오후7시 애나하임에 있는 주님의 손길교회에서 호흡법과 발성법 등을 연습하고 있다. 문의 (714)414-7909 석준호 총무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뷰] “미주 동문과 유대·네트웍 강화… 글로벌 대학으로”
재미시인협회 38주년 여름문학축제 성료
‘어느 멋진 날: 한국의 다도와 공예’
[부음] 김보기(캐서린)씨
“한국어 교육 통해 차세대 육성 자부심”
“음악회 통해 독립운동가 희생 기려요”
많이 본 기사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 ‘불륜’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울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