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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성가단 단합야우회
2024-08-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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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레위 남성.여성 성가단(단장 조신철)이 지난 17일 샌클라멘테에서 단합 야유회를 열고 교제를 나눴다. 레위 성가단은 강정엽 지휘자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 오후7시 애나하임에 있는 주님의 손길교회에서 호흡법과 발성법 등을 연습하고 있다. 문의 (714)414-7909 석준호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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