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대니얼 박, 남예린, 이벳 김, 최예림, 김지은, 이수인, 박세미씨. [연합]
올해 2월 창립한 ‘한인보좌관협회(KALS) 이사진들이 제10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KALS는 알렉스 파디야 연방 상원의원실의 최예림 보좌관과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비서실장인 이벳 김씨가 공동으로 창립했으며, 밥 블루멘필드 LA시의원실 수석보좌관 박세미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이들 외에 캐런 배스 LA시장 공보실 한국어담당 대변인 김지은씨, 이수인 LA시 경제개발부 중소기업정책 매니저, 앤서니 포르탄티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보좌관인 남예린씨, 홀리 미첼 LA카운티 수퍼바이저 보좌관 대니얼 박씨 등이 이사진으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