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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장로연합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
2024-08-13 (화)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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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뉴욕한인장로연합회(회장 황규복 장로)는 지난달 23일 뉴욕탁구장에서 제3회 환상의 조 탁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목회자 및 장로 40여명이 참석해 9개조로 치러진 대회에서는 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한순임 전도사팀이 우승을, 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채정웅 목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양용기 전도사·이주수 장로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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