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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 전미 암협회 공로상
2024-08-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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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암협회(ACS)가 지난 7일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에 그동안 사회 소외·취약 계층의 암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공로상을 전달했다. 이웃케어는 언어장벽, 정보부족, 문화차이 등으로 암 검사를 받는데 제약을 받는 계층에게 각종 암 예방 검사를 제공해 왔다. [이웃케어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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