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LA지부 총회… 김주희 신임회장 선출
2024-08-09 (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LA지부(KOWIN LA)는 지난 5일 로렉스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김주희(앞줄 가운데)씨를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주희 신임회장은“17대 유화진 회장의 뒤를 이어 코윈의 정신, 즉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육성,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중요한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즈니스 코칭 전문가인 김 회장은 OC한인상의 부회장, NGL트랜스포테이션 총괄부사장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코윈 L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