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이 지난 3일 어바인에서 애덤 시프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아태계(AANHPI)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건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한인 커뮤니티 대표로는 코리안커뮤니티센터(KCS) 산하 한미문화센터(KAC) 대표인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과 김남희 디렉터가 참석했다. 데이브 민(왼쪽 9번째부터) 의원과 시프 의원, 태미 김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태미 김 시의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