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한마음 무용대축제 성황
2024-08-05 (월)
박상혁 기자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회장 진 최) 창립 21주년 기념 광복 한마음 무용대축제가 지난 3일 할리웃 반스달 갤러리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발레스콜과 한미라인댄스협회(회장 테드 오), 미주한국무용단(단장 유나영), TACT 댄스컴퍼니(케이트 스미스)의 자매 및 산하단체와 글로벌어린이재단 팀 등 3살 유아부터 80대 시니어, 그리고 장애우 등 90여 명의 출연진이 에브리바디 댄스’라는 슬로건으로 광복의 의미를 알리며 30여 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