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부음] 함흥회관 창업 오경선씨
2024-08-02 (금) 12:00:00
크게
작게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LA 지역 한식당 함흥회관을 창업해 운영해온 오(이)경선씨가 지난달 1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1974년 미국에 이민와 1985년 남편 고 오흥일씨와 함께 함흥회관을 창업, 최근까지 주방을 책임져왔다.
장례예배는 6일(화) 오전 10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에서 정인호 목사 집계로 열린다. 연락처 (213)276-7197 사무엘 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이민단속·산불 영향 LA카운티 인구 감소
한인 2세, 드라마 ‘런’ 주연 맡아
[송년 행사] 코윈 퍼시픽 LA
[송년 행사] 마포중고
[송년 행사] 사단법인 충효예
팔레스타인서 구금된 한인 여성 무사 귀환
많이 본 기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비상할 준비 마쳐…내년 성장할 것”
뉴욕·북유럽에 눈폭풍…잇단 항공편 결항에 교통대란
특검 “김건희, 장막 뒤에서 불법 국정개입…尹과 정치공동체”
트럼프, 4주년 앞둔 우크라전 終戰불씨 살리나…진전·한계 병존
초유의 ‘3특검’ 활동 종료…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부부 동반기소
佛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생전 韓보신탕 문화 비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