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부음] 함흥회관 창업 오경선씨

2024-08-02 (금)
크게 작게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LA 지역 한식당 함흥회관을 창업해 운영해온 오(이)경선씨가 지난달 1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1974년 미국에 이민와 1985년 남편 고 오흥일씨와 함께 함흥회관을 창업, 최근까지 주방을 책임져왔다.

장례예배는 6일(화) 오전 10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에서 정인호 목사 집계로 열린다. 연락처 (213)276-7197 사무엘 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