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정기노회
2024-07-30 (화)
기독뉴스
[기독뉴스]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김귀안 목사)는 지난 16일 뉴저지 찬양교회(담임목사 노승환)에서 제106차 정기노회를 열었다. 이날 노회는 대표위원회와 목회위원회 공동 발의로 각 교회에서 현재 여성장로가 없는 교회는 2025년 말까지 여성장로를 선출하도록 여성장로 선출만을 위한 공천과 공동의회를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노회 내 ESM(English Speaking Ministry)회중 및 목회자들이 더 효과적인 네트웍을 형성하기 위한 ESM위원회 신설을 추천하기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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