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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월자신문 목요일자와 함께 배달됩니다
2024-07-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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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월요일자 종이 신문이 목요일자 신문과 함께 배달됩니다. 나날이 상승하는 배달료로 인해 부득히 월자 신문을 목요일자와 함께 배달하게 됐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다나 월요일자 전자신문은 정상적으로 월요일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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