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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서 싱글맘스데이 콘서트
2024-06-11 (화)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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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는 지난달 23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싱글맘스데이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이선경 교수가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싱글맘으로써 자녀를 키워낸 삶을 참석자들과 나눴으며, 배임순 박사의 격려시 낭독과 여러 찬양사역자들의 찬양 연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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