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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유경희간사 송별회
2024-04-16 (화)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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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는 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교협 간사로 17년 동안 일해 온 유경희 간사의 사임에 따른 송별회를 열었다. 이날 박태규(오른쪽) 목사가 유경희 간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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