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만을 23년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우미노시즈쿠의 세계 최초 복합 후코이단은 3년 간의 기초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후코스 함유량이 가장 높은 모즈쿠 후코이단과 미역귀 후코이단 등 2가지 후코이단을 모두 사용한다. 또 추가로 면역력 향상을 지원하는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군사체를 첨가한 복합 후코이단이다.

모즈쿠 후코이단은 갈조류 중 후코스의 함유량이 가장 많아 우수한 황산화 후코스를 포함한 고유의 분자구를 잘 보존해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다. 미역귀 후코이단은 후코스 양은 작으나 갈락토스의 함유량이 높고 황산기가 풍부해 서로의 장점을 모두 취합해 개발한 것이 우미노시즈쿠의 복합 후코이단이다.

후코이단은 그 이름의 유래에서 볼 수 있듯이 후코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후코이단 고유의 효능은 황산기와 후코스가 결합한 황산화 후코스(Sulfated-Fucose)의 형태를 갖추었을 때야 비로소 우리가 기대하는 올바른 후코이단의 파워를 경험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황산화 후코스가 아닌, 단순 황산기 수치가 높은 식품을 찾는다면 굳이 후코이단을 찾기보다 브로컬리나 양파, 마늘을 섭취하는게 쉽고 빠를 수 있다.

특히 후코이단의 파워는 순도나 단순 황산기 수치가 아닌 황산기와 후코스가 결합된 이상적인 황산화 후코스의 함량이 매우 중요하 근거 자료가 되고 있다고 한다.(첨부 도표 참조)

실제 후코이단은 황산기, 후코스, 만노스. 미네랄 등 여러 요소들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에서 후코이단의 효능을 좌우하는 건 바로 황산기와 후코스가 결합한 형태의 풍부한 황산화 후코스의 수치이다.

“모즈쿠,미역귀 후코이단 모두 생리학적으로 매우 우수하지만, 서로 작용하는 매카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점을 모두 살려, 가장 황산화 후코스 함유량이 높고, 완전한 형태인 복합 후코이단을 개발하게 된 이유”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후코이단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단체인 NPO후코이단 연구소에 의하면 후코이단이 올바른 효능을 발휘하려면 단순 황산기 수치나 순도값이 아닌 황산화 후코스(Sulfated-Fucose)의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한 후코이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미노시즈쿠사의 관계자는 이와관련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후코이단 제품들을 연구기관에 의뢰해 각 제품들의 황산화 후코스 데이터 값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서 “후코이단을 시장 최초로 선보인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황산화 후코스 값은 업계 최고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3년간의 철저한 기초 연구와 근거 자료를 토대로 제품 개발이 이루어져 NPO 후코이단 연구소와 후코이단 최초로 미국면역학회에서도 효능의 신뢰도를 높이 인정 받고 있다. 미국 최초로 후코이단 제품들중 유일하게 제3자 공식인증 기관인 자파(JHFA)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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