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3일 월넛 크릭 비외땅의 곡 등 연주
섬세하고 심오한 음악성, 눈부신 테크닉과 열정적인 보잉의 소유자 비올리스트 김영정의 독주회가 4월 13일 월넛 크릭 마가렛 레셔 극장에서 열립니다.
선화예고, 연세대를 거쳐 독일 아이프치히 음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영정 비올리스트는 한국 및 유럽무대에서 수많은 협연 및 솔로공연을 거친바 있고 ▶용인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비올라수석 역임 ▶서울바흐솔리스텐 서울바로크 오케스트라 바로크비올라 수석연주자 ▶현악 5 중주 IGNIS 앙상블 창단 멤버▶2018 소니 클래식 레이블 10 주년 기념앨범 “MUSICA"를 발매했으며 현재 한국내 예술학교 및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 김영정씨는▶앙리 비외땅의 소나타 3번▶맥스 레거의 솔로 비올라를 위한 조곡 1번▶앙리 비외땅의Capriccio Op. 61 ▶레베카 클라크의 소나타 등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독자여러분과 음악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4월13일(토) 오후 7시30분
▶장소 : 월넛크릭 레셔예술센터 마가렛 레셔극장 Lesher Center for the Arts, Margaret Lesher Theatre (1601 Civic Drive, Walnut Creek, CA 94596)
▶ 티켓구입 : 925-943-7469, QRCODE 문의 : viola7874@gmail.com
▲특별후원 :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이스트베이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