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소중함 다시 알게돼
2024-03-07 (목)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은 2일 삼일운동 10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및 수업을 진행했다. 정희조 선생님의 지도로 진행한 수업에서 학생들은 지난 “대한민국 국경일로 배우는 대한민국 역사” 수업에서 배운 삼일절을 기억하면서 안창호, 김구, 서재필, 이승만, 유관순, 헐버트, 최재형 등의 독립운동가에 관해 배우면서 독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독립운동가들의 자주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사진 다솜 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