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황산화 물질 보고·면역력 향상에‘후코이단’
2024-01-18 (목)
▶ 우미노시즈쿠, 복합 후코이단 황산화 후코스 다량 함유 JAFA, 품질·안전성 검증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풍부한 천연 황산화 물질의 보고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인체를 위협하는 활성 산소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후코이단만을 전문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단체인 NPO 후코이단 연구소에 따르면 후코이단이 올바른 효능을 발휘하려면 단순 황산기 수치나 순도값이 아닌 황산화 후코스(Sulfated-Fucose)의 수치가 높아야 한다.
후코이단만을 23년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우미노 시즈쿠의 세계최초 복합 후코이단은 3년 간의 기초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후코스 함유량이 가장 높은 모즈쿠 후코이단과 미역귀 후코이단 등 2가지 후코이단을 모두 사용하고, 추가로 면역력 향상을 지원하는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군사체를 첨가한 복합 후코이단으로 유명하다.
우미노시즈쿠에서 사용하는 모즈쿠 후코이단은 갈조류중 후코스의 함유량이 가장 많아, 우수한 황산화 후코스를 포함한 고유의 분자구를 잘 보존해 효율적으로 추출할수 있으며, 미역귀 후코이단은 후코스 양은 작으나 갈락토스의 함유량이 높고 황산기가 풍부해 서로의 장점을 모두 취합해 개발한 것이 우미노시즈쿠의 복합 후코이단 이라고 한다.
”모즈쿠, 미역귀 후코이단 모두생리학적으로 매우 우수하지만, 서로 작용하는 매카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점을 모두 살려, 가장 항산화 후코스 함유량이 높고, 완전한 형태인 복합 후코이단을 개발하게 된 이유’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어 “후코이단을 논할 때 단순 황산기 수치만은 구성요소 중 일부일 뿐 효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후코이단 고유의 효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황산기와 후코스가 결합된 황산화 후코스(Sulfated-Fucose) 의 형태를 갖추었을 때 비로소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올바른 후코이단의 파워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미노 시즈쿠 측은 “3년간의 철저한 기초 연구와 근거 자료를 토대로 제품개발이 이루어져 NPO 후코이단 연구소와 미국 면역학회에서도 효능의 신뢰도를 높이 인정받고 있을 뿐 아니라, 미주내 판매되는 후코이단 제품들 중 유일하게 제3자 공식 인증기관인 자파(JHFA)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라면서 애용을 당부했다.
▶자료샘플 요청 및 문의: 866-566-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