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인수산인협회 2024 갑진년 시무식
2024-01-03 (수)
크게
작게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제공]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조동현)가 2일, 브롱스 소재 풀턴시장 안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협회는 이날 회원들의 사업번창을 기원하며 수산업계 활성화를 기대했다. 조동현(정면) 회장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땡스기빙 감사 이벤트
동부관광과 떠나는‘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여행’
신시스, 2024 고객 감사의 밤 성황
크레딧 체크없이 빠르고 간편한 비즈니스 펀딩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