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뉴스]
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11일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에서 제52회기 이·취임식을 열었다. 제52회기의 새로 취임하는 임원은 회장 정관호 목사, 부회장 한준희 목사, 총무 한필상 목사, 부총무 하정민 목사, 서기 김정길 목사, 부서기 장규준 목사, 회계 안경 순목사, 부회계 김수경 목사, 감사 김요셉, 주효식, 이승진 목사 등이다. 목사회는 정인국장로(의료자문), 최창호변호사·천일웅변호사(법률자문), 신석호회계사(회계자문)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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