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욕어린양교회, 특별부흥성회

2023-11-21 (화)
크게 작게
뉴욕어린양교회, 특별부흥성회

[기독뉴스]

뉴욕어린양교회(담임목사 박윤선)는 지난 1~12일 추계 특별부흥성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수원하나교회 담임인 고성준 목사가 강사로 초청 돼 ‘Destiny^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경외함을 믿는 것이 신앙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