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선원 뉴욕지원이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 불기 2567년 수계 법회를 봉행한다.
이날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의 이사장 혜수 스님, 주지 혜솔 스님을 비롯한 여러 지원장 스님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뉴욕지원 대웅전에서 법회를 봉행한다.
뉴욕지원은 “계는 모든 공덕을 담는 그릇과 같다. 청정한 계를 받아 지녀서, 세세생생 행복한 삶을 사는 자유인이 되는 씨앗을 심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소 144-39 32nd Ave., Flushing, NY 11354
문의 718-460-2019, nyhanmau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