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종 프란시스 커정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왼쪽부터 ‘우드 사틴 무드’ ‘바카라 루쥬 540’ ‘아쿠아 유니버셜’ ‘아 라 로즈’ ‘724’
메종 프란시스 커정 NEW 바디 컬렉션
프랑스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이 바디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수인 724, 바카라 루쥬 540, 아쿠아 유니버셜, 아 라 로즈, 우드 사틴 무드의 향을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센티드 솝’, ‘센티드 바디 로션’, ‘센티드 바디 오일’, ‘센티드 헤어 미스트’로 선보인다.
‘향기와 삶의 예술은 하나’라는 프란시스 커정의 철학에서 탄생한 바디 컬렉션은 좋아하는 향수의 잔향을 더욱 깊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디 컬렉션은 거부할 수 없는 감각적인 텍스처에 오리지널 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은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를 상쾌하게 세정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센티드 솝’은 코코넛과 해바라기씨 오일을 함유해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센티드 바디 로션’은 시어 버터, 카멜리아 씨드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성분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며 ‘센티드 바디 오일’은 스위트 아몬드 오일, 아르간 오일,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 애프리콧 씨드 오일의 황금비율 블렌딩으로 완벽한 셀프 마사지를 돕는다.
‘센티드 헤어 미스트’는 캐스터 오일과 라일락 엑스트레를 함유해 헤어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
박솔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