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 북가주 한인부동산융자협회 관계자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KARL>
북가주 한인부동산융자협회(KARL)는 지난 9월 22일 한국동인 중개사 협회 대회의장에서 한국 공인 중개사 협회, CPM(Certified Property Management) 협회, KIPS (Korea International Property Specialist) 협회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 융자 협회 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거래선진화 역량 확대를 위한 교류 규모룰 확대했다.
이번 MOU는 한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부동산 시장을 공유함으로 각회원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적이며 긍정적인 업무공유를 지속 하기로 약속 했다.
협회는 금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한국 부동산 업계 햡회등과 긴밀한 협약체개를 기반으로 국제 부동산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는 한편 본격적인 개방화 시대에 맞춰 협회 회원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강좌 및 협력 지원등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국제 세미나도 함께 열었는데 미국 각 지역, 센프란 시스코, 실리콘벨리, 하와이, 마우이, 로스 엔젤리스 의 부동산 마켓을 공유하여 미국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큰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 융자 협회 (KARL) 는 한국 부동산 박람회에도 참여하여 역이민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맞는 매물들과 렉셔리 콘도등 한국에서 투자 가치가있는 매물들을 조사하고왔다. 이번 협회의 한국방문은 한국의 협회들과의 교류를 통한 각회원의 발전을 위한 것이며 국제적인 부동산 거래를 통해 조금 더 한인 커뮤니티가 금전적으로 건강해 지길 바래서 라고 전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