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나비엔]
▶ 온수매트·카본매트 두 종류 출시, 듀얼온도 센싱 최적의 온도 유지
▶살균모드 기능으로 자동 살균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 나비엔이 ‘숙면매트’ 시대를 선언했다.
경동 나비엔은 최근 정밀 온도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숙면환경을 제공하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카본을 시장에 선보였다.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숙면’을 위해서는 온도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사용자별로 서로 체질이 다르기에 최적의 숙면온도 역시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나비엔 숙면매트’는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정밀한 온도제어 기술로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온도를 선사한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 등 두 종류로 출시됐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포근함을 선호해 온수매트를 사용하는 고객과 편리함을 선호해 카본매트를 사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경동 나비엔은 기존 온수매트를 ‘숙면’에 맞춰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카본을 소재로 한 매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숙면매트 온수(EQM582)’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대를 선도해온 경동 나비엔의 온수매트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데워진 물이 매트 안을 순환하기 때문에 건조하지 않고 포근한 온열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1℃ 단위로 사용자가 원하는 숙면온도를 설정하고 본체에서 나가는 물 온도와 매트 순환 후 돌아오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듀얼온도 센싱’으로 설정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분리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온도를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살균모드’ 기능이 적용돼 물을 깨끗하게 자동 살균해주고, 전용 키트 하나로 2분 만에 물을 쉽게 뺄 수 있다.
경동 나비엔 관계자는 “따뜻함이라는 기능적 차원을 넘어, 사용자의 숙면을 돕는 수면 파트너로 매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애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