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부회장 최현술, 수석 부회장 최숙경, 신임회장 이진희, 7대 회장 박 희례, 감사 이복님, 차세대 루시아 윤.<사진 KOWIN>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 지부 새 임원진 상견례가 지난 25일 댈리시티에 있는 올림픽 클럽에서 열렸다.
9월 1일부터 제8대 회기가 시작되는 동 지부의 새 임원진은 회장 이진희, 수석 부회장 최숙경, 부회장 최현술, 총무 엄영미, 재무 김연, 차세대 루시아 윤, 감사 이복님, 서청진 , 고문 박성희, 박희례 등이다.
총무 엄영미, 재무 김연과 박성희 고문은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